독서광 ㅡ 워렌버핏
부자확언
2020. 2. 26. 04:15
부자들은 항상 책을 본다.
누군가로부터 들은 말이다.
고급아파트 지하에는 서점이 있단다.
그만큼 부를 이룬 사람들은 늘 책을 본다는 것이다.
무슨 책인가, 자본의 흐름을 밝히는 책, 경제동향과 돈의 흐름에 관한 책들이다.
소위 재테크책이며, 자기계발에 필요한 책들이다.
어느 TV프로그램에서 나온 말이다.
'운은 공을 들여야 가능하다.' (공을 거꾸로 돌려 놓으면 운이 되듯이)
그만큼 정보에 밝아야 한다는 것이다.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을 투자하고 땀을 흘려야 되는 것이다.
워렌버핏은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읽기로 보낸다고 한다.
빌게이츠는 대학 졸업장 보다 동네 도서관에서의 독서가 자기 인생에 있어서 더 중요했단다.
부자들은 마냥 운이 좋아서, 기회를 잘 타서 쉽게 된 줄로 알지만 그것은 옛날 말이 되고 있다.
미국의 부자들의 대다수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란다.
비행기를 타고 갈 때 가난한(?) 일반 서민들은 스포츠신문을 보고 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늘 경제신문을 본다.
그들은 늘 경제흐름에 민감하다.
선택과 기회, 판단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읽고, 또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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